2020.01.18 06:24

잠언 25, 1 - 2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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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둘째 잠언집


<제25 장>


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으로서

유다 임금 히즈키야의 신하들이 수집한 것이다.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이고

일을 밝히는 것은 임금의 영광이다.

3.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 것처럼

임금의 마음도 헤아릴 길 없다.


4. 은에서 불순물을 없애야

은장이가 쓸 재료가 나온다.

5. 임금 앞에서 악인을 없애야

왕좌가 정의로 굳건해진다.


6. 임금 앞에서 잘난 체하지 말고

지체 높은 이들 자리에 서지 마라.

7. "이리 올라오게!" 하는 말을 듣는 것이

귀족들 앞에서 하대받는 것보다 낫다.


8. 네 눈으로 보았다 해서

성급히 법정에 나서지 마라.

네 이웃이 너를 부끄럽게 하면

결국 어찌 하려느냐?


9. 이웃과 다툴 일이 있으면 다투되

남의 비밀은 들추지 마라.

10. 그것을 들은 이가 너를 꾸짖고

너를 두고 하는 험담이 그치지 않는다.


11. 알맞게 표현된 말은

은쟁반에 담긴 황금 사과와 같다.

12. 들을 줄 아는 귀에 지혜로운 훈계자는

금 고리요 순금 장식과 같다.


13. 믿음직한 심부름꾼은 그를 보낸 주인에게

수확 때의 시원한 얼음과 같아

그 주인의 생기를 돋우어 준다.


14. 거짓 선물을 자랑하는 자는

구름과 바람은 있으나 비가 없는 것과 같다.


15. 끈기는 판관을 설득하고

부드러운 혀는 뼈를 부순다.


16. 꿀을 발견하더라도 적당히 먹어라.

질려서 뱉어 버리게 된다.


17. 이웃집이라고 너무 자주 드나들지 마라.

질려서 너를 미워하게 된다.


18. 이웃에게 해로운 거짓 증언을 하는 자는

방망이와 칼과 날카로운 화살과 같다.


19. 환난을 당할 때에 배신자를 믿는 것은

부서지는 이요 비틀거리는 발과 같다.


20. 마음이 아픈 이에게 노래를 불러 대는 자는

추운 날에 옷을 벗기는 자와 같고

상처에 식초를 끼얹는 자와 같다.


21.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주어라.

22. 그것은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이다.

주님께서 너에게 그 일을 보상해 주시리라.


23. 북풍이 비를 몰고 오듯

숨어 헐뜯는 혀는 성난 얼굴을 몰고 온다.


24. 다투기 좋아하는 아내와 한집에 사는 것보다

옥상 한구석에서 사는 것이 낫다.


25.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26. 악인 앞에서 흔들리는 의인은

흐려진 샘물이며 못 쓰게 된 우물과 같다.


27. 꿀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듯

명예에 명예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 않다.


28. 정신에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파괴되어 성벽이 없는 성읍과 같다.


<제26 장>


우둔한 자

1. 여름에 눈처럼, 수확 철에 비처럼

우둔한 자에게는 명예가 맞지 않는다.


2. 참새가 떠돌듯, 제비가 날아다니듯

까닭 없는 저주는 들어맞지 않는다.


3.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우둔한 자의 등에는 매.


4.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대답하지 마라.

너도 그와 비슷해진다.


5.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대답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지혜로운 줄 안다.


6. 우둔한 자 편에 소식을 전하는 자는

제 다리를 잘라 내거나 폭력을 삼키는 자와 같다.


7. 우둔한 자의 입에 담긴 잠언은

절름거리는 이의 다리와 같다.


8. 우둔한 자에게 명예를 부여하는 것은

투석기에 돌을 붙들어 매는 격이다.


9. 우둔한 자의 입에 담긴 잠언은

술취한 자의 손에 놓인 엉겅퀴와 같다.


10. 지나가는 우둔한 자나 주정꾼을 고용하는 사람은

닥치는 대로 사람에게 부상을 입히는 궁수와 같다.


11. 자기가 게운 데로 되돌아가는 개처럼

우둔한 자는 제 어리석음을 되풀이한다.


12.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게으름뱅이

13. 게으름뱅이는 "거리에 사자가 있어!

길거리에 사자가 있어!" 하고 말한다.


14. 문짝이 돌쩌귀에 달려 돌아가듯

게으름뱅이는 잠자리에서만 뒹군다.


15. 게으름뱅이는 손을 그릇 속에 넣고서도

입으로 가져가기조차 힘들어한다.


16. 게으름뱅이는 재치 있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가 더 지혜로운 줄 안다.


17.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싸움에 흥분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아당기는 자와 같다.


18. 불화살과 사람 죽이는 화살을

미친 듯이 쏘아 대는 자,

19. 이웃을 속이고서는

"그냥 장난삼아 그랬어!" 하는 사람도 그와 같다.


20.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21. 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22. 중상꾼의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배 속 깊은 곳까지 내려간다.


23. 약한 마음에 매끄러운 입술은

겉만 매끈하게 칠한 질그릇 같다.


24. 앙심을 품은 자는 입술로는 시치미를 떼면서

속으로는 속임수를 품는다.

25. 목소리를 다정하게 해도 그를 믿지 마라.

마음속에는 역겨운 것이 일곱 가지나 들어 있다.

26. 미움을 기만으로 덮는다 해도

그 악의는 회중에게 드러나고야 만다.


27. 구렁을 파는 자는 제가 그곳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자는 제가 그것에 치인다.


28. 거짓된 혀는 자기가 희생시킨 자들을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파멸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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