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05:29

2열왕기 25,1-30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그런데도 치드키야가 바빌론 임금에게 반역하였다.

1      25 그래서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치드키야 통치 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진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사방으로 공격 축대를 쌓았다.

2 이렇게 도성은 치드키야 임금 제십일년까지 포위당하였다.

3 그달 초아흐렛날, 도성에 기근이 심해지고 나라  백성에게 양식이 떨어졌다.

4 드디어 성벽이 뜷렸다. 그러자 군사들은 모두 칼데아인들이 도성을 둘러 싸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임금의 정원 곁에 있는 두 성벽 사이 대문을 통하여 아랍바 쪽으로 갔다.

5 칼데아인들의 군대가 임금을 뒤쫓아 예리코의 들판에서 그를 따라잡자, 그의 모든 군대는 그를 버리고 흩어졌다.

6 그들이 임금을 사로잡은 다음,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에게 데리고 올라가니, 바빌론 임금이 그에게 판결을 내렸다.

7 그는 치드키야의 아들들을 그가 보는 가운데 살해하고 치드키야의 두 눈을 멀게 한 뒤, 그를 청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성전이 파괴되다

8      다섯째 달 초이렛날,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바빌론 임금의 신하인 네부카드네자르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9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이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10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11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12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13    칼데아인들은 주님의 집에 있는 청동 기둥들과 받침대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 있는 청동 바다를 부순 뒤, 그 청동을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4 그들은 냄비와 부삽, 불똥 가위와 접시, 그 밖에 예배 때 쓰는 모든 청동 기물도 가져갔다.

15 친위대장은 향로와 쟁반들도 가져갔는데,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가져가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가져갔다.

16 솔로몬이 주님의 집에 만들어 놓은 기둥 두 개와 청동 바다 하나와 받침대 등, 이 모든 기물에 쓰인 청동은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17 기둥 한 개의 높이가 열여덟 암마이고, 그 기둥 위에는 청동으로 만든 기둥머리가 있는데, 그 기둥머리의 높이는 세 암마였다. 이 기둥머리에는 모두 청동으로 만든 그물과 석류들이 돌아가며 달리고, 두 번째 기둥도 마찬가지로 그물이 달렸다.

18   친위대장은 스라야 수석 사제, 두 번째 서열의 스바니야 사제, 그리고 성전 문지기 셋을 체포하였다.

19 또한 군사 지휘관인 내시 하나도 도성에서 체포하였다.  이 밖애도 도성에서 발견된 임금의 측근 다섯과 나라 백성을 징집하는 군부대신 서기관과, 도성에서 발견된 나라 백성 예순 명도 체포하였다.

20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그들을 체포하여,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에게 끌고 갔다.

21 바빌론 임금은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처 죽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갔다.


네부카드네자르가 그달야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다

22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를 자기가 유다 땅에 남김 나머지 백성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23 바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군대의 모든 장수와 그 부하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너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24 그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하였다. "칼데아 관리들을 두러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좋을 것이오."

25       그러나 일곱째 달에, 왕족 출신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찾아와서, 그달야를 쳐 죽이고 그와 함께 미츠파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칼데아 사람들도 죽였다.

26 그러고  나서는 칼데아 사람들이 두려워,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과 군대의 장수들이 일어나 이집트로 갔다.


여호야킨이 바빌론 임금에게 은전을 입다

27     유다 임금 여호야킨의 유배살이 제삼십칠년 열두째 달 스무이렛날이었다. 바빌론 임금 에월 므로닥은 자기가 임금이 된 그해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29 그 뒤에 여호야킨은 죄수복을 벗고,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바빌론 임금 앞에서 늘 음식을 먹게 되었다.

30 여호야킨의 생계비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임금이 날마다 일정하게 대 주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3차] 완성 관리자 2018.10.10 744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2차] 완성 관리자 2017.12.21 2566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1차] 완성 관리자 2017.03.18 20492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0차] 완성 관리자 2016.06.12 21314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29차] 완성 관리자 2016.01.07 22356
공지 (축) 새 홈페이지 성경 이어쓰기[제 28차] 완성 file 관리자 2014.07.03 25625
공지 성경이어쓰기 방법 관리자 2013.07.02 31165
5464 1역대기 27,1-34 new 사둘리나 2019.11.17 0
5463 1 역대기 26,1 ~ 32 new 장스테파노 2019.11.17 2
5462 1역대기 24,1 ~ 25,31 장스테파노 2019.11.16 1
5461 1 역대기 22,1-23,32 사둘리나 2019.11.16 3
5460 1역대기 20,1-21,30 사둘리나 2019.11.15 0
5459 1역대기 18,1 ~19,19 장스테파노 2019.11.15 1
5458 1 역대기 17,1 ~27 장스테파노 2019.11.14 2
5457 1 역대기 16,1-43 사둘리나 2019.11.14 3
5456 1 역대기 15,1-29 사둘리나 2019.11.13 2
5455 1 역대기 13,1 ~ 14,17 장스테파노 2019.11.13 2
5454 1역대기 12,1-41 사둘리나 2019.11.12 4
5453 1 역대기 10,1 ~ 11,47 장스테파노 2019.11.12 5
5452 1역대기 9,1 ~ 44 장스테파노 2019.11.11 3
5451 1역대기 7,1-8,40 사둘리나 2019.11.11 6
5450 1역대기 6,1-66 사둘리나 2019.11.10 5
5449 1역대기 5,1 ~41 장스테파노 2019.11.10 4
5448 1 역대기 3,1-4,43 사둘리나 2019.11.09 6
5447 1 역대기 2,1 ~ 55 장스테파노 2019.11.09 5
5446 1 역대기 1,1 ~ 54 장스테파노 2019.11.08 3
» 2열왕기 25,1-30 사둘리나 2019.11.08 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74 Next ›
/ 2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