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18:28

집회서 8, 1 - 10, 3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8 장>


현명한 처세

1. 권세가와 겨루지 마라.

네가 그의 손아귀에 떨어질까 두렵다.

2. 부자와 다투지 마라.

그가 너를 짓누를까 두렵다.

황금이 많은 이들을 파멸시키고

임금들의 마음을 현혹시켰기 때문이다.

3. 말 많은 사람과 겨루지 말고

그의 불 위에 장작을 쌓지 마라.

4. 못된 자와 놀지 마라.

네 조상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5. 죄악에서 돌아서는 사람을 꾸짖지 말고

우리 모두 죄인임을 기억하여라.

6. 늙은 사람을 멸시하지 마라.

우리들도 늙어 간다.

7. 죽은 이를 두고 기뻐하지말고

우리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전승

8. 지혜로운 이들의 이야기를 경시하지 말고

그들의 금언을 되새겨라.

정녕 그들에게서 규범을 익히고

높은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우리라.

9. 노인들의 이야기를 소홀히 하지 마라.

그들 또한 조상들에게 배웠고

이제는 네가 그들에게서 지각과

적절한 때에 대답하는 법을 배우리라.


현명함

10. 죄인의 숯불을 지피지 마라.

그의 불꽃에 타게 될까 두렵다.

11. 거만한 자 앞에서 일어서지 마라.

그가 말꼬투리를 잡으려고 복병처럼 노리리라.

12. 너보다 힘센 사람에게 꾸어 주지 마라.

꾸어 주었으면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하여라.

13. 네 능력을 넘어 보증을 서지 마라.

보증을 섰으면 대신 갚을 각오를 하여라.

14. 판관을 걸어 소송하지 마라.

그는 명예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결하리라.

15. 무모한 자와 길을 가지 마라.

너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려 하고

그의 어리석음으로 너도 망할 것이다.

16. 화 잘 내는 자와 다투지 말고

그와 함께 외진 길을 가지 마라.

피 흘림도 그의 눈에는 대수롭지 않아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할 곳에서 너를 덮치리라.

17. 미련한 자와 상의하지 마라.

그는 비밀을 지킬 줄 모른다.

18. 모르는 사람 앞에서 비밀스러운 일을 하지 마라.

그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19. 아무에게나 네 마음을 드러내지 말고

그가 너에게 호의를 거두지 않게 하여라.


<제9 장>


여자들

1. 네 품의 아내를 질투하지 마라.

그에게 너를 해칠 생각을 일깨울까 두렵다.

2. 너 자신을 여자에게 넘겨 주어

그가 네 능력 위에 올라서지 못하게 하여라.

3. 창부를 만나지 마라.

그의 덫에 걸릴까 염려된다.

4. 기녀와 계속해서 사귀지 마라.

그의 계략에 넘어갈 수도 있다.

5. 계집을 유심히 바라보지 마라.

그와 함께 벌을 받을까 두렵다.

6. 창녀들에게 네 마음을 주지 마라.

유산을 탕진할까 두렵다.

7. 읍내 거리에서 두리번거리지 말고

그곳의 으슥한 데서 서성거리지 마라.

8. 몸매 예쁜 여자에게서 눈을 돌리고

남의 아내의 아름다움을 유심히 바라보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여자의 아름다움에 홀려

그에 대한 욕정을 불처럼 태운다.

9. 다른 사람의 아내와 같이 앉지 말고

그와 술자리를 가지지 마라.

네 마음이 그에게 이끌려

피를 흘리며 파멸로 치달을까 두렵다.


인간관계

10. 옛 친구를 버리지 마라.

새로 사귄 친구는 옛 친구만 못하다.

새 친구란 새술과 같은 법

오래되어야 제 맛이 난다.

11. 죄인의 영광을 부러워하지 마라.

그의 종말이 어떠할지 모른다.

12. 불경한 자들의 성공을 반기지 말고

그들이 죽을 때까지도 의롭게 되지 않을 것임을 기억하여라.

13. 죽일 권한을 지닌 사람을 멀리하여라.

그러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리라.

그에게 접근했을 때는 실수하지 마라.

그가 너의 생명을 앗아 갈지도 모른다.

너는 지금 올가미들 사이를,

성읍 방벽 위를 걷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14. 힘 닿는 대로 이웃들에게 다가가

지혜로운 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라.

15. 지각 있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언제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에 대해 말하여라.

16. 의로운 사람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주님 경외하는 일을 자랑으로 삼아라.

17. 일은 장인의 솜씨로 칭찬받고

백성의 지혜로운 지도자는 그 말로 칭찬받으리라.

18. 수다스러운 자는 자신의 성읍에서 두려움이 되고

조심성 없는 자는 자신의 말로 미움을 받으리라.


<제10 장>


통치

1. 지혜로운 판관은 자신의 백성을 가르치고

지각 있는 자의 통치는 질서 있게 이루어진다.

2. 그 판관에 그 관리들이요

그 성주에 그 주민들이다.

3. 수양이 부족한 임금은 자기 백성을 망하게 하고

성읍은 권력가들의 현명함으로 번영한다.

4. 세상의 권력은 주님 손에 달려 있으니

그분께서는 때에 맞춰 적절한 인물을 세우시리라.

5. 인간의 성공은 주님 손에 달려 있으니

그분께서는 율법 학자에게 당신의 영광을 부여하시리라.


오만에 대한 경계

6. 이웃의 잘못에 일일이 화내지 말고

거만한 행동은 조금도 하지 마라.

7. 오만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 혐오스럽고

불의는 둘 다에게 역겹다.

8. 왕권은 민족에서 민족으로 넘겨지는데

불의와 폭력과 재물 때문에 그렇게 된다.

돈을 밝히는 자보다 더 무도한 자는 없으니

그런 자는 제 영혼조차 팔려고 내놓기 때문이다.

9. 먼지와 재가 뽐낼 수 있는가?

인간의 오장육부는 살아 생전에 벌써 썩어 간다.

10. 오랜 병은 의사를 비웃고

오늘은 임금이어도 내일이면 죽으리라.

11. 인간이 죽으면

길짐승과 들짐승과 벌레들 차지가 된다.

12. 인간의 오만은 주님을 저버리는 데서 시작되니

인간의 마음이 그를 지으신 분에게서 멀어진 것이다.

13. 오만의 시작은 죄악이고

오만에 사로잡힌 자는 악취를 뿜어낸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큰 재앙을 불러들이시어

그들을 완전히 파멸시키신다.

14. 주님께서 통치자들의 권좌를 무너뜨리시고

그들의 자리에 양순한 이들을 앉히신다.

15. 주님께서 이민족들의 뿌리를 뽑으시고

그들 대신 비천한 이들을 심으신다.

16. 주님께서 이민족들의 주거지를 황폐하게 하시고

그곳을 땅의 기초까지 파괴하신다.

17.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일부를 뽑아내 멸망시키시고

그들에 대한 기억을 땅에서 지우신다.

18. 오만은 사람들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고

격한 분노도 여자들에게서 난 자들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다.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사람들

19. 어떤 후손이 영예로운가? 인간의 후손이다.

어떤 후손이 영예로운가?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다.

어떤 후손이 치욕스러운가? 인간의 후손이다.

어떤 후손이 치욕스러운가? 계명을 어기는 자들이다.

20. 형제들 가운데에는 그 지도자가 영예롭고

주님의 눈에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이 영예롭다.

21. 수용의 시작은 주님을 경외함이고

배척의 시작은 고집과 오만이다.

22. 개종자와 이방인과 가난한 이

그들의 자랑거리는 주님을 경외함이다.

23. 지각 있는 사람을 가난하다 하여 멸시하는 일은 의롭지 않고

죄 많은 인간을 존경하는 일은 합당하지 않다.

24. 고관과 판관과 권력가는 존경을 받겠으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주님을 경외하는 이보다는 높지 못하다.

25. 자유민이 지혜로운 종을 섬겨도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불평하지 않으리라.


겸손과 정직

26. 일할 때 재간을 부리지 말고

재난을 당할 때 허세를 부리지 마라.

27. 온갖 것을 갖춘 노동자가

먹을 것도 없이 허세를 부리는 건달보다 낫다.

28. 얘야, 너 자신을 겸손하게 들어 높이되

너에게 걸맞게 자신을 올바로 평가하여라.

29. 자신을 거슬러 범죄하는 자를 누가 옹호해 주겠느냐?

자신의 삶을 수치스럽게 하는 자를 누가 존경하겠느냐?

30. 가난한 이는 자기 슬기로 존경받고

부유한 자는 자기 재물로 존경받는다.

31. 가난하면서도 존경을 받는 이가 부유할 때는 얼마나 더 존경 을받겠느냐?

부유하면서도 경멸을 받는 자가 가난할 때는 얼마나 더 경멸을 받겠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3차] 완성 관리자 2018.10.10 236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2차] 완성 관리자 2017.12.21 1889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1차] 완성 관리자 2017.03.18 18908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0차] 완성 관리자 2016.06.12 19853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29차] 완성 관리자 2016.01.07 20910
공지 (축) 새 홈페이지 성경 이어쓰기[제 28차] 완성 file 관리자 2014.07.03 24011
공지 성경이어쓰기 방법 관리자 2013.07.02 29545
4874 집회서 39,1 ~ 40,30 new 장스테파노 2019.03.22 1
4873 집회서 37, 1 - 38, 34 update 요안나 2019.03.21 1
4872 집회서 35,1 ~ 36,31 장스테파노 2019.03.21 1
4871 집회서 33, 1 - 34, 31 요안나 2019.03.20 1
4870 집회서 31,1 ~ 32,24 장스테파노 2019.03.20 1
4869 집회서 29, 1 - 30, 25 요안나 2019.03.19 3
4868 집회서 27,1 ~ 28,26 장스테파노 2019.03.19 2
4867 집회서 26,1-29 사둘리나 2019.03.19 3
4866 집회서 24, 1 - 25, 26 요안나 2019.03.18 4
4865 집회서 23,1-28 사둘리나 2019.03.18 4
4864 집회서 21, 1 - 22, 27 요안나 2019.03.17 4
4863 집회서 20,1-32 사둘리나 2019.03.17 4
4862 집회서 18, 1 - 19, 30 요안나 2019.03.16 4
4861 집회서 17,1-32 사둘리나 2019.03.16 5
4860 집회서 14, 1 - 16, 30 요안나 2019.03.15 5
4859 집회서 11,1-13,26 사둘리나 2019.03.15 6
» 집회서 8, 1 - 10, 31 요안나 2019.03.14 7
4857 집회서 7,1-36 사둘리나 2019.03.14 8
4856 집회서 5, 1 - 6, 37 요안나 2019.03.13 7
4855 집회서 3,1-4,31 사둘리나 2019.03.13 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4 Next ›
/ 24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