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07:59

창세기 35,1-36,43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

1      35 하느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베텔로 올라가 그곳에서 살아라.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네가 너의 형 에사우를 피해 달아날 때 너에게 나타난 그 하느님에게 바쳐라."

2 야곱은 가족들과 자기에게 딸린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희에게 있는 낯선 신들을 내버려라. 몸을 께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

3 일어나 베텔로 올라가자.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나에게 응답해 주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계셔주신 하느님께 바치고자 한다."

4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낯선 신들과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들을 내놓았다. 야곱은 스켐 근처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그것들을 묻어 버렸다.

5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 하느님께서 내리신 공포가 그들 주위의 성읍들을 휘감아,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뒤쫓지 못하였다.

6 야곱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사람과 함께 가나안 땅에 있는 루즈 곧 베텔에 다다랐다.

7 야곱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곳의 이름을 엘 베텔이라 하였다. 그가 자기 형을 피해 달아날 때,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바로 그곳에서 그에게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8     그때 레베카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 베텔 아래 있는 참나무 밑에 묻혔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알론 바쿳이라. 하였다.

9     야곱이 파딴 아람에서 돌아오자, 하느님께서 다시 그에게 나타나 복을 내려 주셨다.

10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11 하느님께서 그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너에게서 한 민족이, 아니 민족들의 무리가 생겨날 것이다. 네 몸에서 임금들이 나올 것이다.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에게 준 땅을 너에게 준다. 또한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도 그 땅을 주겠다."

13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말씀을 나누시던 그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14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곳에 기념 기둥, 곧 돌로 된 기념 기둥을 새운 다음, 그 위에 제주를 따르고 또 기름을 부었다.

15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그곳의 이름을 베텔이라 하였다.


벤야민의 탄생과 라헬의 죽음

16    그들이 베텔을 떠나 에프라타까지는 아직 얼마 더 가야 하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었는데, 산고가 심하였다.

17 이렇게 라헬의 산고가 심하자 산파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셔요. 이번에도 아들이에요."

18 라헬은 마침내 죽게 되어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기의 이름을 벤 오니라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아버지는 벤야민이라 불렀다.

19 라헬은 이렇게 죽어, 에프라타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가에 묻혔다.

20 야곱은 라헬의 무덤에 비석을 세웠다.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서 있는 라헬의 묘비이다.


르우벤의 추행

21     이스라엘은 다시 길을 떠나 믹달 에데르 건너편에 천막을 쳤다.

22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살고 있을 때,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소실 빌하에게 가서 그와 동침하였다. 이스라엘이 이를 듣고 알게 되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

23 레아의 아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시메온, 레위, 유다, 이사카르, 즈불룬이고,

24 라헬의 아들은 요셉과 벤야민이다.

25 라헬의 몸종 빌하의 아들은 단과 납탈리이고,

26 레아의 몸종 질파의 아들은 가드와 아세르이다. 이들은 야곱이 파딴 아람에 있을때 태어난 아들들이다.


이사악이 죽다

27     마침내 야곱은 마므레 곧 키르얏 아르바에 있는 자기 아버지 이사악에게 다다랐다.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사악이 나그네살이하던 헤브론이다.

28 이사악의 나이는 백여든 살이었다.

29 이사악은 노인으로, 한껏 살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선조들 곁으로 갔다. 아들 에사우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

1     36 에사우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다.

2 에사우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에서 아내들을 맞아들였다. 히타이트 사람 엘론의 딸 아다, 히위 사람 치브온의 아들 아나에게서 난 딸 오홀리바마,

3 그리고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바스맛이 그들이다.

4 아다는 에사우에게 엘리파즈를 낳아주었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다.

5 오홀리바마는 여우스, 알람, 코라를 낳았다. 이들이 가나안 땅에서 테어난 에사우의 아들들이다.

6     그 뒤에 에사우는 아내들과 아들딸들, 자기 집에 딸린 모든 식구들,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 떼와 모든 짐승들과 재산을 거두어, 자기의 아우 야곱에게서 좀 떨어진 땅으로 갔다.

7 함께 살기에는 그들의 가산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가축이 너무 많아 그들이 머물던 땅이 그들을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8 그래서 에사우는 세이르의 산악 지방에 자리를 잡았다. 이 에사우가 곧 에돔이다.


세이르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

9     세이르 산악 지방에서 사는 에돔의 조상 에사우의 족보는 이러하다.

10 에사우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에사우의 아내 아다의 아들 엘리파즈와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 르우엘이다.

11엘리파즈의 아들은테만, 오마르, 츠포, 가아탐, 크나즈이다.

12 에사우의 아들 엘리파즈에게는 팀나라는 소실이 있었는데, 그가 엘리파즈에게 아말렉을 낳아주었다. 이들이 에사우의 아내 아다의 자손들이다.

13 르우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나핫, 제라, 삼마, 미짜이다. 이들이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들이다.

14 치브온의 아들 아나의 딸로서 에사우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그는 에사우에게 여우스, 얄람, 코라를 낳아주었다.



에돔의 족장들

15    에사우의 자손들의 족장들은 이러하다. 에사우의 맏아들 엘리파즈의 아들들은 족장 케만, 족장 오마르, 족장 츠포, 족장 크나즈,

16 족장 코라, 족장 가아탐, 족장 아말렉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있 는엘리파즈의 족장들이다. 이들은 아다의 자손들이다.

17 에사우의 아들 르우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족장 나핫, 족장 제라, 족장 삼마, 족장 미짜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의 족장들이다. 이들은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들이다.

18 에사우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족장 여우스, 족장 코라이다. 이들은 아나의 딸로서 에사우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이다.

19 이들이 에사우 곧 에돔의 아들들이며, 이들이 그 족장들이다.


호르 사람 세이르의 자손

20    호르 사람 세이르의 아들들로서 그땅의 주민들은 이러하다. 곧 로탄, 소발, 치브온, 아나,

21 디손, 에체르, 디산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사는 세이르의 아들들로서 호르족 족장들이다.

22 로탄의 아들들은 호르와 헤암이고, 로탄의 누이는 팀나이다.

23 소발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알완, 마나핫, 에발, 스포, 오남이다.

24 치브온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아야와 아나이다. 아나는 자기 아버지 치브온의 나귀를 치다가,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한 사람이다.

25아나의 자녀들은 이러하다. 곧 디손과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이다.

26 디손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헴단, 에스반, 이트란, 크란이다.

27 에체르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빌한, 자아완, 아칸이다.

28 디산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우츠와 아란이다.

29 호르족 족장들은 이러하다. 곧 족장 로탄, 족장 소발, 족장 치브온, 족장 아나,

30 족장 디손, 족장 에체르, 족장 디산이다. 이들이 세이르 땅에 사는 부족들에 따라 본 호르족의 족장들이다.


에돔의 임금들

31    이스라엘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32 프오르의 아들 벨라가 에돔을 다스렸는데, 그의 성읍 이름은 딘하바였다.

33 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 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4 요밥이 죽자 테만 땅 출신 후삼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5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36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 사믈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7 사믈라가 죽자 강가 르호봇 출신 사울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8 사울이 죽자 악보르이 아들 바알 하난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9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죽자 하다르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우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이었는데, 메 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딸이었다.


에돔의 족장들

40    씨족과 지역과 이름에 따라 본 에사우의 족장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곧 족장 팀나, 족장 알와, 족장 여텟,

41 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피논,

42 족장 막디엘, 족장 이람이다. 이들이 저마다 차지하고 살던 거주지에 따라 본 에돔의 족장들이다. 에사우는 에돔의 조상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석판홍마리오 2020.03.05 375
공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부터 보호를 청하는 기도 석판홍마리오 2020.02.24 274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3차] 완성 관리자 2018.10.10 1578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2차] 완성 관리자 2017.12.21 4785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1차] 완성 관리자 2017.03.18 26183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0차] 완성 관리자 2016.06.12 26703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29차] 완성 관리자 2016.01.07 27717
공지 (축) 새 홈페이지 성경 이어쓰기[제 28차] 완성 file 관리자 2014.07.03 31407
공지 성경이어쓰기 방법 관리자 2013.07.02 36714
» 창세기 35,1-36,43 사둘리나 2020.05.20 24
5979 창세기 34,1 ~ 31 장스테파노 2020.05.20 21
5978 창세기 32,1 ~ 33,20 장스테파노 2020.05.19 39
5977 창세기 31,1-54 사둘리나 2020.05.19 26
5976 창세기 30,1-43 사둘리나 2020.05.18 33
5975 창세기 28,1 ~ 29,35 장스테파노 2020.05.18 24
5974 창세기 27,1-46 사둘리나 2020.05.17 18
5973 창세기 26,1 ~ 35 장스테파노 2020.05.17 18
5972 창세기 25,1 ~34 장스테파노 2020.05.16 21
5971 창세기 24,1ㅡ67 사둘리나 2020.05.16 24
5970 창세기 22,1 ~ 23,20 장스테파노 2020.05.15 26
5969 창세기 21,1-34 사둘리나 2020.05.15 35
5968 창세기 20,1 ~ 18 장스테파노 2020.05.14 37
5967 창세기 19,1-38 사둘리나 2020.05.14 28
5966 창세기 18,1 ~ 33 장스테파노 2020.05.13 40
5965 창세기 15,1-17,27 사둘리나 2020.05.13 26
5964 창제기 13,1 ~ 14,24 장스테파노 2020.05.12 33
5963 창세기 11,1-12,20 사둘리나 2020.05.12 23
5962 창세기 9,1 ~ 10,32 장스테파노 2020.05.11 44
5961 창세기 6,1-8,22 사둘리나 2020.05.11 2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