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10 장>


혼인과 이혼 (마태 19, 1-9; 루카 16, 18)

1.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 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마태 19, 13-15; 루카 18, 15-17)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마태 19, 16-26; 루카 18, 18-27)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따름과 보상 (마태 19, 27-30; 루카 18, 28-30)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마태 20, 17-19; 루카 18, 31-34)

32.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출세와 섬김 (마태 20, 20-28; 루카 22, 25-27)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마태 20, 29-34; 루카 18, 35-43)

46. 그들은 예리코에 들어갔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나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48. 그래서 많은 이가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9.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 하셨다.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하고 말하였다.

50.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51.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 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52.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제11 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마태21, 1-11; 루카 19, 28-38; 요한 12, 12-19)

1. 그들이 예루살렘 곧 올리브 산 근처 벳파게와 베타니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2. 말씀하셨다. "너희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왜 그러는 거요?' 하거든,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곧 이리로 돌려보내신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4. 그들이 가서 보니, 과연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바깥 길 쪽으로 난 문곁에 매여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것을 푸는데,

5. 거기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 몇 사람이, "왜 그 어린 나귀를 푸는 거요?"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말하였더니 그들이 막지 않았다.

7. 제자들은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그 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얹어 놓았다. 예수님께서 그 위에 올라앉으시자,

8. 많은 이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또 어떤 이들은 들에서 잎이 많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깔았다.

9. 그리고 앞서 가는 이들과 뒤따라가는 이들이 외쳤다.

"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10.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는 복되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11. 이윽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무화과나무를저주하시다 (마태 21, 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성전을 정화하시다 (마태 21, 12-17; 루카 19, 45-48; 요한 2, 13-22)

15.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들어 버렸다."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군중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마태 21, 20-22)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26) 해 주신다."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마태 21, 23-27; 루카 20, 1-8)

27.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28.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한 가지 물을 터이니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 해 주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31.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말 할 터이니,

32. '사람에게서 왔다.' 할까?" 그러나 군중이 모두 요한을 참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을 두려워하여,

33.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석판홍마리오 2020.03.05 101
공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부터 보호를 청하는 기도 석판홍마리오 2020.02.24 64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3차] 완성 관리자 2018.10.10 1135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2차] 완성 관리자 2017.12.21 3436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1차] 완성 관리자 2017.03.18 22752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0차] 완성 관리자 2016.06.12 23449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29차] 완성 관리자 2016.01.07 24418
공지 (축) 새 홈페이지 성경 이어쓰기[제 28차] 완성 file 관리자 2014.07.03 28076
공지 성경이어쓰기 방법 관리자 2013.07.02 33468
5842 루카복음 2,1 ~ 52 장스테파노 2020.03.28 6
5841 루카 복음 1, 1-80 요안나 2020.03.27 4
5840 마르코복음 16,1-20 사둘리나 2020.03.27 5
5839 마르코복음 15,1 ~ 47 장스테파노 2020.03.27 10
5838 마르코복음 14,1-72 사둘리나 2020.03.26 6
5837 마르코 복음 13, 1-37 요안나 2020.03.26 6
5836 마르코복음 12,1 ~ 44 장스테파노 2020.03.26 5
» 마르코 복음 10, 1 - 11, 33 요안나 2020.03.25 11
5834 마르코복음 9,1-50 사둘리나 2020.03.25 7
5833 마르코복음 8,1 ~ 38 장스테파노 2020.03.25 9
5832 마르코 복음 6, 1 - 7, 37 요안나 2020.03.24 9
5831 마르코복음 5,1-43 사둘리나 2020.03.24 6
5830 마르코복음 4,1 ~ 41 장스테파노 2020.03.24 10
5829 마르코 복음 2, 1 - 3, 35 요안나 2020.03.23 10
5828 마르코 복음 1,1-45 사둘리나 2020.03.23 8
5827 마태오복음28,1- 20 사둘리나 2020.03.23 10
5826 마태오복음 27,1 ~ 66 장스테파노 2020.03.23 6
5825 마태오 복음 26, 1-75 요안나 2020.03.22 7
5824 마태오복음 25,1-46 사둘리나 2020.03.22 6
5823 마태오복음 24,1 ~ 51 장스테파노 2020.03.22 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4 Next ›
/ 2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