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5 15:31

로마서 9, 1 -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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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 장>


바오로와 이스라엘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2. 그것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 영광, 여러 계약, 율법, 예배, 여러 약속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5.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하느님의 이스라엘 선택

6. 그렇다고 하느님의 말씀이 허사로 돌아갔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닙니다.

7.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8. 이는 육의 자녀가 곧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약속의 자녀라야 그분의 후손으로 여겨진다는 뜻입니다.

9. 약속이라는 것은, "이맘때에 내가 다시 올 터인데 그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그뿐만 아니라, 레베카가 한 남자 곧 우리 조상 이사악에게서 잉태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1. 두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들이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선택의 뜻을 지속시키시려고,

12. 또 그것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부르시는 당신께 달려 있음을 드러내시려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고 레베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3.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사우를 미워하였다."

14.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하느님 쪽이 불의하시다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5.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

16.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17. 사실 성경도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바로 이렇게 하려고 내가 너를 일으켜 세웠다. 곧 너에게서 내 힘을 보이고, 온 세상에 내 이름을 떨치게 하려는 것이다."

18.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은 완고하게 만드십니다.


하느님의 진노와 자비

19. 이제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

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21.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22. 하느님께서 당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당신의 힘을 알리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하게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들을 큰 은혜로 참아 주셨다면,

23. 그리고 영광을 받도록 미리 마련하신 자비의 그릇들에게 당신의 풍성한 영광을 알리려고 그리하셨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렵니까?

24.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유다인 가운데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도 불러 주셨습니다.

25. 이는 바로 호세아서에서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자들을 '내 백성' 이라 부르고

사랑받지 못한 여인을 '사랑받는 여인' 이라 부르리라.

26. 그들에게 '너희는 나의 백성이 아니다.' 하던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리라."

27. 그리고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두고 이렇게 외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다 하여도 남은 자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28. 주님께서는 말씀을 온전히 또 조속히 세상에 실현시키실 것이다."

29. 이는 또 이사야가 에언한 그대로입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후손을 남겨 주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소돔처럼 되고

고모라같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잘못된 열성

30.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의로움을 추구하지 않던 다른 민족들이 의로움을, 믿음을 바탕으로 의로움을 얻은 것입니다.

31.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로움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32.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찾지 않고 행위로 찾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33.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을,

부딪쳐 쓰러지게 하는 바위를 놓는다.

그를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제10 장>


1. 형제 여러분, 내 마음의 소원,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2. 나는 그들에 관하여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위한 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

3.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알지 못한 채 자기의 의로움을 내세우려고 힘을 쓰면서, 하느님의 의로움에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사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이십니다. 믿는 이는 누구나 의로움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

5. 모세는 율법에서 오는 의로움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것이다."

6. 그러나 믿음에서 오는 의로움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누가 하늘로 올라가리오?'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모시고 내려오라는 것입니다.

7. 또 말합니다. " '누가 지하로 내려가리오?' 하지 마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모시고 올라오라는 것입니다.

8. 의로움은 또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너희 마음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13.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4. 그런데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18.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19. 나는 또 묻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우선 모세가 말합니다.

"나는 민족도 아닌 무리를 너희가 시기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에게 너희가 분노하게 하리라."

20. 이사야는 심지어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나는 찾지도 않는 자들을 내가 만나 주었고

나에 관하여 묻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를 드러내 보였다."

21. 그러나 이스라엘에 관해서는이렇게 말합니다.

"복종하지 않고 반항하는 백성에게

나는 온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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