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1 05:25

에제키엘서 21,1 ~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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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장 -


불타는 수풀의 비유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남쪽으로 얼굴을 둘려, 남녘을 거슬러 예고하고 네겝의 삼림 지대를 거슬러 예언하여라.

3 네겝의 수풀에게 말하여라. '너는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에게 불을 놓겠다. 그러면 그 불은 푸른 나무 마른 나무 할 것 없이 모조리 태울 터인데, 타오르는 그 불꽃은 꺼지지 않아, 남쪽에서 북쪽까지 사람들 얼굴이 다 그불에 데일 것이다.

4 그러면 나 주님이 불을 질렀음을 모든 살덩어리가 알아볼 것이다. 그 불은 꺼지지 않는다.' "

5 그래서 내가 말씀드렸다. "아, 주 하느님! 그들은 저를 가리켜, '저자는 비유나 들어 말하는 자가 아닌가?' 라고 합니다. "


주님의 칼

6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7 "사람의 아들아,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돌려, 성전을 거슬러 예고하고 이스라엘 땅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8 이스라엘 땅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를 대적하겠다. 칼집에서 칼을 뽑아 너에게서 의인이건 악인이건 다 잘라 내겠다.

9 내가 너에게서 의인이건 악인이건 다 잘라 낼 터이니, 내 칼이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살덩이리를 치려고 칼집에서 나갈 것이다.

10 그러면 나 주님이 칼집에서 칼을 뽑았음을 모든 살덩어리가 알게 될 것이다. 그 칼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11 너 사람의 아들아, 탄식하여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괴로워하며 탄식하여라.

12 그들이 '어째서 탄식합니까? ' 하고 물으면, 이렇게 말하여라. '들려오는 소문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은 녹아 내리고 손은 모두 맥이 풀리며, 기는 모두 꺾이고 무릎은 모두 젖어 물이 흐를 것 이다. 보아라. 들려오는 소문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1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4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이 말한다.' 하며 이렇게 말하여라.

'칼이다!

잘 갈아 날이 선 칼이다.

15 마구 죽이라고 간 칼이요

번개 채듯 내리치라고 날을 세운 칼이다.

16 날을 세워 손에 쥐라고

그것을 내어 놓았다.

그것은 살해자의 손에 넘기려고

잘 간 칼이요 날을 세운 칼이다.

17 사람의 아들아, 울부짖어라. 슬피 울어라.

그 칼이 내 백성을 겨누고 있다.

이스라엘의 모든 제후를 겨누고 있다.

그들은 내 백성과 함께 칼에 넘겨지고 말았다.

그러니 가슴을 쳐라.

18 주 하느님의 말이다.

19 너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손바닥을 쳐라.

그 칼은 두 번 세 번 휘둘리리라.

그것은 살생의 칼

큰 살행의 칼

그들 둘레를 빙빙 도는 칼이다.

20 그리하여 사람의 마음이 떨리고

많은 이가 비틀거리리라.

나는 그들의 성문마다

살육의 칼을 세웠다.

아, 그것은 번개 치듯 내리치라고 만든 칼

마구 죽이라고 날을 세운 칼이다.

21 칼아, 뒤로 돌고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돌아라.

네 날이 향하는 곳 어디로든 돌아라.

22 나도 손바닥을 치며

내 화를 가라앉히리라.

나 주님이 말하였다. ' "

바빌론 임금의 칼

2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4 "너 사람의 아들아, 바빌론 임금의 칼이 갈 길을 두 개 그려라. 그 둘은 같은 나라에서 나오게 해야 한다. 그리고 표지판을 세우는데, 각 성읍으로 향하는 길 어귀에 그것을 세워라.

25 너는 칼이 암몬인들의 라빠로 갈 길과, 유다와 요새 예루살렘으로 갈 길을 그려라.

26 바빌론 임금이 그 두 길의 어귀, 갈림길에서 점을 칠 것이다 화살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집안 수호신들에게 물어 보기도 하며, 짐승의 간을 살펴보기도 할 것이다.

27 그의 오른쪽에는 예루살렘을 가리치키는 점괘가 나와 있다. 성벽 부수는 기계를 놓고 학살 명령을 내리며, 전투의 함성을 올리고 성문마다 성벽 부수는 기계를 놓으며, 공격 축대를 쌓고 공격 보루를 만드는 점쾌다.

28 예루살렘 주민들에게는 이것이 거짓 점괘로 보일 것이다. 그들은 장암한 맹세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빌론 임금은 그들을 사로잡아 그들 자신의 죄를 기억하게 할 것이다.

29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 죄악이 드러나고, 너희의 모든 행실에서 너희 잘못이 나타나, 너희는 자신의 죄를 기억해 내었다. 너희 스스로 기억하기에 이르렀으니, 이제 너희는 손아귀에 사로잡힐 것이다

30 너 비천하고 사악한 이스라엘 제후야! 너의 날이 오고 마지막 벌을 받을 때가 왔다.

31 주 하느님이 말한다 머리쓰개를 치우고 왕관을 벗어라. 지금 이대로는 계속 될 수 없다. 낮은 것은 높이고 높은 것은 낮추어라.

32 파멸이다. 파멸이다. 내가 파멸을 가져오겠다. 이 또한 지금까지 없던 일이다. 마침내 권리를 지닌 이가 오면, 내가 그 권리를 그에게 넘겨 주겠다. "


암몬인들을 치는 칼

33 "너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주 하느님이 암몬인들과 그들이 받을 치욕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 하며, 이와 같이 말하여라. '칼이다. 마구 죽이려고 빼어 든 칼이다. 전멸시키라고, 번개치듯 내리 치라고 날을 세운 칼이다

34 그들은 너에게 거짓 환시를 말하고 속임수 점괘를 말한다. 살해될 악인들의 목에다 너를 갖다 놓는다. 그들의 날이 오고 마지막 벌을 받을 때가 왔다.

35 칼을 칼 집에 도로 곶아라. 네가 창조된 곳, 너의 고향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36 너에게 내 진노를 퍼붓고 내 노여움의 불길을 내뿜으며, 파멸시키는 데에 능숙한 짐승 같은 사람들의 손에 너를 넘기겠다.

37 너는 땔감으로 불 속에 들어가고 너의 피는 땅속으로 스며들어, 더 이상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나 주님이 말하였다. ' "


- 제 22 장 -


예루살렘의 죄와 심판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 사람의 아들아, 네가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이 피의 도성을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이 도성에서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모두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의 피를 쏟아 자기의 때를 재촉하는 도성, 우상들을 만들어 자식을 부정하게 만든 도성아! 

4 네가 쏟은 피로 너는 죄를 지었고 , 네가 만든 우상으로 너는 부정하게 되었다. 너는 스스로 너의 날을 앞당겼다. 너에게 정해진 햇수의 기한이 찼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민족들의 우셋거리로, 모든 나라의 조롱거리로 만든다.

5 가까이 있는 나라도 멀리 있는 나라도, 이름이 더럽혀지고 혼란으로 가득하나 너를 조롱할 것이다

6 보아라. 이스라엘의 제후들은 저마다 제 권력을 믿고 네 안에서 사람들의 피를 쏟는다.

7 네 안에서 사람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고, 이방인을 억압하며 고아와 과부를 학대한다.

8 너는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무시하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다.

9 네 안에는 남의 피를 쏟으려고 중상하는 자들이 있고, 산위에서 음식을 먹는 자들이 있으며, 추잡한 짓을 하는 자들이 있다.

10 네 안에서 사람들은 계모와 관계하고 달걸이로 부정한 여자를 범한다.

11 또 이웃의 아내와 역겨운 짓을 저지르는 자가 있는가 하면, 추잡한 짓으로 며느리를 부정하게 만드는 자도 있고, 자기 아버지의 딸인 누이를 범하는 자도 있다.

12 네 안에서는 사람들이 뇌물을 받아 남의 피를 쏟는다. 너는 변리와 이자를 받고 이웃을 억압하여 착취한다. 그러면서 너는 나를 잊고 있다. 주님의 말이다.

13 보아라. 나는 네가 거둔 부정한 소득과 네 안에서 흘린 피 때문에, 내 손바닥을 친다.

14 내가 너를 상대하는 날, 너의 심장이 배겨나겠느냐? 네 손이 힘을 쓸 수 있겠느냐?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

15 나는 너의 주민들을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려, 너에게서 부정을 치우겠다.

16 너는 스스로 잘못을 저질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더럽혀질 것이다.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17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8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은 나에게 쇠 찌꺼기가 되어 버렸다. 모두 용광로에 든 구리와 주석, 쇠와 납이다. 그들은 쇠 찌꺼기가 되어 버렸다.

19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말한다. 너희가 모두 쇠찌꺼기가 되어 버렸으니, 나 이제 너희를 예루살렘 한가운데로 모아 놓겠다.

20 은과 구리와 쇠, 납과 주석을 용광로에 모아 놓고 불을 뿜어 녹이듯, 나도 분노와 진노로 너희를 모아다가, 그 안에 넣고 녹여 버리겠다.

21 내가 너희를 모아들여 내 격분의 불을 너희에게 뿜어 대면, 너희는 그 안에서 녹아 버릴 것이다.

22 은이 용광로 속에서 녹듯이, 너희도 예루살렘 안에서 녹아 버릴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이 너희에게 화를 퍼부은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2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4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는 격분의 날에 깨끗해지지도 못하고, 비를 얻지도 못한 땅이다.

25 그 안에 있는 제후들은 먹이를 잡아 찢으며 으르렁거리는 사자와 같다. 그들은 사람들을 잡아먹고 보물과 보화를 빼앗으며,  그 안에 과부들을 많이 늘려 놓았 다.

26 그 사제들은 나의 율법을 짓밟고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더럽혔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차이를 알려 주지 않았으며,  내 안식일에서는 아예 눈을 돌려 버렸다. 나는 이렇게 그들 사이에서 모독을 당하였다.

27 그 안에 있는 대신들은 먹이를 잡아 찢는 이리와 같아, 부정한 소득을 얻으려고 사람의 피를 쏟고 목숨을 파멸시킨다.

28 그런데도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은 그들에게 회칠을 해 주었다. 그들에게 거짓 환시를 보았다 하고 속임수 점괘를 말하며, 주님이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였다.

29 이 땅의 백성은 남을 악압하고 강도짓을 하며, 가련한 이와 가난한 이를 학대하고 이방인을 부당하게 억압하였다.

30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도록 성벽을 보수하며 그 성벽이 무너진 곳에 서서 나를 막는 이가 그들 가운데에 행여 있는지 내가 찾아보았지만, 찾아내지 못하였다.

31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내 격분을 퍼붓고, 내 진노의 불로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그들이 걸어온 길을 그들 머리위로 되갚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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