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19:00

이사야서 31,-32,20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

31 불행하여라,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

          군마에 의지하는 자들!

          그들은 병거의 수가 많다고 그것을 믿고

          기병대가 막강하다고 그것을 믿으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보지도 않고

          주님을 찾지도 않는다.

2        그러나 그분 역시 지혜로우시기에 재앙을 내리시고

          당신의 말씀을 거두지 않으신다.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집안에 맞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돕는 자들에게 맞서 일어서시리라.

3        이집트인들은 인간일 뿐 하느님이 아니다.

          그들의 군마는 고깃덩어리일 뿐 영이 아니다.

          주님께서 손을 뻗치면

          돕는 자는 비틀거리고 도움을 받는 자는 쓰러져

          모두 함께 망하리라.


시온은 구원받고 아시라아는 멸망한다

4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자와 새끼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들의 무리가 몰려와

          소리쳐도 놀라지 않고

          소란을 피워도 아랑곳하지 않듯

          만군의 주님

          시온 산과 그 언덕에 내려와 싸워 주리라.

5        둥지 위를 맴도는 새들처럼

          만군의 주님이 예루살렘을 지켜 주리라.

          지키고 건저 주며

          감싸고 구원해 주리라."

6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그토록 배신하였던 분께로 돌아오너라!

7   정녕 그날에는 너희가 저마다 자신을 위하여 제 손으로 마련해 죄를 지은 은 우상과 금 우상들을 내던질 것이다.

8         그러면 아시리아는 사람의 것이 아닌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인간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멸망시키리라.

           그는 칼 앞에서 도망치고

           그의 젊은이들은 강제 노둥을 하게 되리라.

9         그리고 그의 반석은 질겁하여 떠나가 버리고

           그의 제후들은 놀라 깃발을 버리고 달아나리라.

           시온에 불을 가지고 계시고

           예루살렘에 화덕을  가지고 계신 주님의 말씀이다.


정의의 나라

1   32 보라, 임금이 정의로 통치하고

           제후들이 공정으로 다스리리라.

2         그들은 저마다 바람 앞에 피신처,

           폭우 앞에 대피처 같으며

           물기 없는 곳의 시냇물,

           메마른 땅의 큰 바위 그늘 같으리라.

3         그러면 보는 자들의 눈은 더 이상 들러붙지 않고

           듣는 자들의 귀는 잘 듣게 되리라.

4         분별업는 자들의 마음은 깨달음을 얻고

           더듬거리는 자들의 혀는 분명하고 거침없이 말하리라.

5         어리석은 자를 더 이상 고귀한 이라 부르지 않고

           간교한 자를 더 이상 존귀한 이라 말하지 않으리라.


6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고

           마음으로 죄악을 지어 내어

           불경한 짓을 저지르며

           주님을 거슬러 배신을 말하고

           굶주린 이의 속을 빈 채로 버려두며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7         간교한 자의 수단은 사악하여

           그는 술책을 꾸미고

           가난한 이가 올바른 것을 주장하여도

           거짓말로 빈곤한 이들을 파멸시킨다.

8         그러나 고귀한 이는 고귀한 것을 계획하고

           고귀한 것을 위하여 일어선다.


태평스런 여인들

9         걱정 없이 사는 아낙네들아, 일어나라.

           내 소리를 들어라.

           태평스런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10       태평스런 여인들아, 한 해가 조금 지나면

           너희는 무서워 떨게 되리니

           포도 수확은 망치고

           곡식 추수 때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1       걱정 없이 사는 여인들아, 몸서리쳐라.

           태평스런 여인들아, 무서워 떨어라.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

           허리에 자루 조각을 둘러라.

12       가슴을 쳐라,

           아름다운 들판과

           열매 풍성한 포도나무를 생각하며,

13       찔래나무와 가시덤불이 올라오는

           내 백성의 땅을 생각하며.

           기쁨의 넘치던 그 모든 집들과

           흥겨워하던 도시를 생각하며 가슴을 쳐라.

14       정녕 궁궐은 버려지고

           붐비던 도성은 활량해 지며

           언덕과 망대는 영원히 짐승의 소굴이 되어

           들나귀들의 기쁨이 되고

           가축들의 풀밭이 되리라.


정의와 평화의 나라

15       그러나 마침내 하늘에서 영이 우리 위에 쏟아져 내려

           광야는 과수원이 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16       그리고 광야에 공정이 자리 잡고

           과수원에 정의가 머무르리라.

17       정의의 결과는 평화가 되고

           정의의 성과는 영원히 평온과 신뢰가 되리라.

18       그러면 나의 백성은 평화로운 거처에,

           안전한 거주지와 걱정 없는 안식처에 살게 되리라.

19       그러나 숲은 모조리 쓰러지고

           성읍은 남김없이 무너져 내리리라.

20       물길이 닿는 곳마다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놓아 기를 수 있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석판홍마리오 2020.03.05 3371
공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부터 보호를 청하는 기도 석판홍마리오 2020.02.24 3134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3차] 완성 관리자 2018.10.10 4673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2차] 완성 관리자 2017.12.21 9166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1차] 완성 관리자 2017.03.18 33604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0차] 완성 관리자 2016.06.12 34015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29차] 완성 관리자 2016.01.07 34668
공지 (축) 새 홈페이지 성경 이어쓰기[제 28차] 완성 file 관리자 2014.07.03 38660
공지 성경이어쓰기 방법 관리자 2013.07.02 44001
5756 에제키엘서 16,1 ~ 63 장스테파노 2020.02.29 191
5755 에제키엘서 14,1-15,8 사둘리나 2020.02.28 244
5754 에제키엘서 12, 1 - 13, 23 요안나 2020.02.28 215
5753 에제키엘서 10,1 ~ 11,25 장스테파노 2020.02.28 211
5752 에제케엘서 8,1-9,11 사둘리나 2020.02.27 214
5751 에제키엘서 5, 1 - 7, 27 요안나 2020.02.27 260
5750 에제키엘서 3,1 ~ 4,17 장스테파노 2020.02.27 178
5749 에제키엘서 1,1-2,10 사둘리나 2020.02.26 198
5748 바룩서 5, 1 - 6, 72 요안나 2020.02.26 169
5747 바룩서 3,1 ~ 4,37 장스테파노 2020.02.26 193
5746 바룩서 1,1-2,35 사둘리나 2020.02.25 257
5745 애가 4,1 - 5, 22 요안나 2020.02.25 218
5744 애가 2,1 ~ 3,66 장스테파노 2020.02.25 226
5743 애가 1,1-22 사둘리나 2020.02.24 205
5742 예레미야서 51, 1 - 52, 34 요안나 2020.02.24 254
5741 예레미야서 50,1 ~ 46 장스테파노 2020.02.24 265
5740 예레미야서 49,1-39 사둘리나 2020.02.23 191
5739 예레미야서 48, 1-47 요안나 2020.02.23 208
5738 예레미야서 46,1 ~ 47,7 장스테파노 2020.02.23 210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317 Next ›
/ 3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