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4 06:19

이사야서 8,1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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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장 -


이사야의 아들의 탄생과 그의 상징적 이름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커다란 서판을 가져다가, 거기에 보통 글씨로 '마헤르 살랄 하스 바즈를 위하여라고 써라. "

2 그래서 나는 사제인 우리야와 여베레크야의 아들 즈카르야를 믿을 만한 증인들로 내세웠다.

3 그런 다음 나는 여예언자를 가까이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분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헤르 살랄 하스바즈라고 하여라.

4 이 아이가 '아빠' 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마스쿠스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전리품이 아시리아의 임금 앞으로 운반될 것이기 때문이다 "


아시리아의 침공

5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6 "이 백성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업신여기고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 앞에서 용기를 잃었다.

7 그러나 보라. 주님께서는 세차고 큰 강물이

아시리아의 임금과 그의 모든 영광이

그들 위로 치솟아 오르게 하시리라.

그것은 강바닥마다 차올라

둑마다 넘쳐흐르리라.

8 그리하여 강물은 유다로 밀려들어와

목까지 차게 되리라.

그 날개를 활짝 펴서

너의 땅을 온통 뒤덮으리라. 아, 임마누엘!


승리의 표징인 임마누엘

9 민족들아, 발악해 보아라. 그러나 질겁하고 말리라.

세상의 먼 나라들아, 모두 귀를 기울여라.

허리를 동여매어라. 그러나 질겁하리라.

허리를 동여매어라. 그러나 질겁하리라.

10 계획을 의논해 보아라. 그러나 깨져 버리리라.

결의를 말해 보아라. 그러나 성사되지 못하리라.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다.


주님만을 두려워하여라

11 주님께서 당신 손으로 나를 붙잡으시고 이 백성의 길을 걷지 말라고 경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12 이 백성이 모반이라고 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모반이라고 하지 마라.

그리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무서워하지도 마라.


13 너희는 만군의 주님만을 거룩히 모셔라.

그분만이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고

그분만이 너희가 무서워해야 할 분이시다.

14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

성소가 되시고

차여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걸려 비틀거리게 하는 바위가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들에게는

덫과 올가미가 되시리라.

15 많은 이들이 거기에 걸려 비틀거리고

넘어져서 깨어지며

걸려들어 사로잡히리라.


봉인된 증언 문서

16 나는 이 증언문서를 묶고

나의 제자들 앞에서 이 가르침을 봉인하리라.

17 그리고 주님을 기다리리라.

야곱 집안에서 당신 얼굴을 감추신 분

나는 그분을 고대하리라.

18 보라,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과 나야말로

시온산에 계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세우신 표징과 예표이다.


우매한 종교에 대한 경고

19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한다. "속살거리며 중얼대는 영매들과 점쟁이들에게 물어보아라. 백성마다 자기네 신들에게 물어보고, 산 자들에 대하여 죽은 자들에게 물어보아야 하지 않느냐?"

20 그러나 가르침과 증인을 살펴보아라! 그렇게 말하는 자들에게는 정녕코 서광이 없다.


역경의 때

21 그들은 억눌리고 허기진 채 걸어간다.

허기가 지면 그들은 하를 내며

자기네 임금과 자기네 하느님을 저주한다.

위를 향하여 고개를 쳐들었다가

22 땅을 내려다보건만

보라, 고난과 암흑, 답답한 어둠뿐.

그 흑암 속으로 그들은 내던져지리라.


23 그러나 곤궁에 처해 있는 그 땅에

더 이상 어둠이 없으리라.


장차 태어날 임금

옛날에는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이

천대를 받았으나

앞으로는 바다로 가는 길과

요르단 건너편과 이민족들의 지역이

영화롭게 되리이다.


- 제 9 장 -


1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2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

3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와

부역 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4 땅을 흔들며 저벅거리는 군화도

피 속에 뒹군 군복도

모조리 화염에 싸여

불꽃의 먹이가 됩니다.

5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옹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6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놓인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공정과 정의로

그 왕국을 굳게 세우고 지켜 가리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에프라임을 벌하시는 주님의 손

7 주님께서 야곱을 거슬러 말씀을 보내시니

그것이 이스라엘 위로 떨어졌다.

8 모든 백성이,

에프라임과 사마리아의 주민들이 이를 알고서도

오만하고 자만한 마음으로 말하였다.

9 "토담이 허물어졌으니 네모 돌로 쌓자,

돌무화과나무가 부서졌으니 향백나무로 대신하자."

10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을 거슬러 적들을 일으키시고

원수들을 부추기셨다

11 동에서는 아람이, 서에서는 필리스티아가

입을 크게 벌려 이스라엘을 삼켜 버렸다.


이 모든 것에도 그분의 진노는 풀리지 않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쳐 있다.


12 그러나 이 백성은 자기를 치신 분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지도 않았다.

13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머리와 꼬리를,

종려나무 가지와 골풀을 단 하루에 잘라 버리셨다.

14 원로와 고관이 머리고

거짓을 가르치는 예언자가 꼬리다.

15 이 백성의 지도자들이 잘못 이끌어

그 지도를 받은 이들이 혼란에 빠졌다.

16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의 젊은이들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으시고

그들의 고아와 과부들을 가엾이 여기지 않으셨다.

그들은 모두 무도한 자이며 악행을 저지르는 자이고

입이란 입은 모두 몰지각한 것만을 말한다.


이 모든 것에도 그분의 진노는 풀리지 않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어 있다.


17 정녕 사악함이 불처럼 타올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집어삼키고

잡목 숲을 사르니

연기 기둥이 휘돌며 치솟는다.

18 만군의 주님의 분노로 땅은 타 버리고

백성은 불꽃의 먹이처럼 되어 버렸다.

아무도 제 이웃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19 오른쪽을 잘라 먹어도 배가 고프고

왼쪽을 뜯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사람마다 제 팔의 살을 뜻어 먹는다.

20 므나쎄는 에프라임을 , 에프라임은 므나쎄를 뜯어 먹고

이들은 함께 유다에게 달려든다.


이 모든 것에도 그분의 진노는 풀리지 않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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