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06:25

잠언 6,1 ~ 7,27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제 6 장 -


보증의 위험

1 내 아들아, 네가 이웃의 보증을 섰다면

네가 낯선 이의 담보를 섰다면

2 너는 네가 한 말에 말려들고

네가 한 말에 붙잡힌 것이다.

3 내 아들아, 네가 이웃의 손에 걸려든 것이니

이제 이렇게 하여 그기에서 벗어나라.

네 이웃에게 가서 엎드려 졸라 대어라.

4 잠도 자지 말고

졸지도 마라.

5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산양처럼

새잡이의 손에서 벗어나는 새처럼 너도 벗어나라.


게르릅뱅이와 거미

6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로워져라.

7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감독도 지도자도 없이

8 여름에 양식을 모아들인다.

9 너 게르름뱅이야, 언제까지 누워만 있으려느냐?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려느냐?

10 "조금만 더 자가, 조금만 더 눈을 붙이자.

손을 놓고 조금만 더 누워 있자! " 하면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사악한 사람의 운명

12  쓸모없는 인간과 간 악한 사람은

입에 거짓을 담고 돌아다닌다.

13 눈을 찡긋대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한다.

14 그의 마음에는 사악이 자리 잡아 악을 꾸미고

언제나 싸움만 일으킨다.

15 그래서 갑자기 재앙이 들이닥쳐

순식간에 망하면 구제할 길이 없다.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

16 이 여섯 가지를 주님께서 미워하시고

이 일곱 가지를 그분께서 역겨워하신다.

17 거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18 간악한 계획을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고 서둘러 달려가는 두 발

19 거짓말을 퍼뜨리는 거짓 증인

형제들 사이에 싸움을 일으키는 자다.


간통에 대한 경고

20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21 그것들을 언제나 네 마음에 새겨 두고

네 목에  감아 두어라.

22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닐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어 주리라.

23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24 그것들이 너를 악한 여자에게서,

낯모르는 여자의 아양 떠는 혀에서 지켜 주리라.

25 너는 마음속으로 그런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내지 말고

그 눈짓에 갈려들지 마라.

26 창녀는 빵 한 덩어리면 되지만

남의 아내는 귀중한 생명을 노린다.

27 누가 불을 품에 안고 다니는데

옷을 태우지 않을 수 있겠느냐?

28 누가 숯불 위를 걸어가는데

발을 데지 않을 수 있겠느냐?

29 제 이웃의 아내와 간통하는 자가 그러하다.

그 여자를  건드리는 자는 누구도 벌을 면하지 못한다.

30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남의 것을 훔친 도둑도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31 붙잡히면 그는 일곱 갑절로 갚아야 하고

심하면 집에 있는 재산을 모조리 내놓아야 한다.

32 남의 여자와 간통하는 자는 지각없는 자,

자신을  망치려는 자만 그런 짓을 한다.

33 매를 맞고 치욕을 당하여

그 수치가 지워지지 않는다.

34 그 남편은 질투로 격분하여

복수하는 날에 조금도 사정을 보지 않는다.

35 그는 어떠한 보상도 거들떠보지 않고

아무리 많은 선물을 준다 해도 받으려 하지 않는다.


- 제 7 장 -


지혜를 받아들여라.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2 내 계명을 지켜라. 네가 살리라.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3 그것들을 네 손가락에 묶고

네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 라 하고

예지를 친지라 불러라.

5 그러면 그것들이 너를 낯선 여자에게서,

매끄러운 말을 하는 낯모르는 여자에게서 지켜 주리라.


간음녀의 유혹

6 내 집 창문에 기대어

창살 사이로 내다보다가

7 어수룩한 자들 속에서 누군가를 보게 되었다.

청년들 속에서 지각없는 젊은이 하나를 지켜보게 되었다.

8 그는 그 여자가 사는 거리 모퉁이 쪽으로 길을 건너

그 집을 향해 걸어간다.

9 날 너물녘 어스름 속에

한밤의 어둠 속을 걸어간다.

10 보아라. 여자가 창녀 옷을 입고서

교활한 마음을 품고 그에게 마주온다.

11 여자는 안절부절 못하고

그 발은 집 안에 붙어있지 못한다.

12 한 번은 거리에 갔다가 한 번은 광장에 가고

길목마다 지켜 선다.

13 이제 그 젊은이를 붙잡아 입 맞추고

뻔뻔스러운 얼굴로 말한다

14 "내가 친교 제물을 바쳐야 했는데

오늘 그 서원을 채웠답니다

15 그래서 내가 당신을 맞으러 나와

당신 얼굴을 찾다가 이제야 찾아냈어요.

16 내 침상에 덮개를 깔았는데

화려한 이집트 산 아마포랍니다.

17 잠자리에 몰악과

침향과 육계향도 뿌렸어요.

18 자 우리 아침까지 애정에 취해봐요.

사랑을 즐겨 봐요

19 남편은 집에 없어요.

멀리 길을 떠났거든요.

20 돈자루를 가져갔으니

보름날에나 집에 돌아올 거예요."

21 이렇게 갖가지 달콤한 말로꾀고

매끄러운 입술로 유혹하니

22 그가 선뜻 그 여자 뒤를 따라가는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와 같고

벌받으려 쇠사슬에 묶여 가는 미련한 자와 같다.

23 화살이 간장을 꿰둟을 때까지

목숨을 잃을 줄도 모르는 채

그물 속으로 재빨리 날아드는 새와 같다.


24 아들들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라.

25 네 마음이 그런 여자의 길로 빠져 들지 않게 하여라.

그런 여자의 행로로 들어서지 마라.

26 그런 여자가 쓰러뜨려 희생된 자들이 많고

힘센 자들도 모두 그에게 살해되었다.

27 그 집은 저승으로 가는 길이다.

죽음의 안방으로 내려가게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3차] 완성 관리자 2018.10.10 1025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2차] 완성 관리자 2017.12.21 3168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1차] 완성 관리자 2017.03.18 22092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30차] 완성 관리자 2016.06.12 22835
공지 (축) 성경 이어 쓰기 [제 29차] 완성 관리자 2016.01.07 23890
공지 (축) 새 홈페이지 성경 이어쓰기[제 28차] 완성 file 관리자 2014.07.03 27395
공지 성경이어쓰기 방법 관리자 2013.07.02 32796
5718 예레미야서 14,1-22 new 사둘리나 2020.02.16 1
5717 예레미야서 11, 1 - 13, 27 new 요안나 2020.02.16 1
5716 예레미야서 10,1 ~ 25 new 장스테파노 2020.02.16 1
5715 예레미야서 9,1-25 사둘리나 2020.02.15 5
5714 예레미야서 7, 1 - 8, 23 요안나 2020.02.15 2
5713 예레미야서 6,1 ~30 장스테파노 2020.02.15 2
5712 예레메야서 5,1-31 사둘리나 2020.02.14 3
5711 예레미야서 3, 1 - 4, 31 요안나 2020.02.14 4
5710 예레미야서 2,1 ~ 37 장스테파노 2020.02.14 4
5709 예레미야서 1,1-19 사둘리나 2020.02.13 2
5708 이사야서 66, 1-24 요안나 2020.02.13 5
5707 이사야서 63,1 ~ 65,25 장스테파노 2020.02.13 5
5706 이사야서 61,1-62,12 사둘리나 2020.02.12 6
5705 이사야서 59, 1 - 60, 22 요안나 2020.02.12 2
5704 이사야서 56,1 ~ 58,14 장스테파노 2020.02.12 4
5703 이사야서 54,1-55,13 사둘리나 2020.02.11 5
5702 이사야서 52, 1 - 53, 12 요안나 2020.02.11 4
5701 이사야서 50,1 ~ 51,23 장스테파노 2020.02.11 6
5700 이사야서 49,1-26 사둘리나 2020.02.10 5
5699 이사야서 47, 1 - 48, 22 요안나 2020.02.10 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6 Next ›
/ 28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